殺處分 - 1 / 13.5 x 26.5 cm / 신문사진에 먹과 수채, 꼴라쥬 / 2011.1.19
[殺處分 - 1]
죽여라
죽인다
죽었다
죽였다
죽겠다
죽지 못하는 것은 生命이 아니라지만
살처분이 어디 구제역에 걸린 소 뿐이랴
염치와 양심에 구제역이 걸린 저 인간부터
매몰처분 당하게 될 것을
죽었다
죽였다
죽겠다
죽여라
죽인다
죽
죽
죽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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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殺處分 - 1
이름: damibox


등록일: 2011-01-19 13:26
조회수: 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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