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VICO' - 소형전축 / 바람새는 소리]
1960년대 일본과 한국에서 유행했던 패턴의 리시버 전축이다.
Nivico 는 이런 가정용 오디오외에 건전지를 사용하는 야외용 소형전축을 생산하여 우리들에게 그 이름이
낯설지 않다.
턴테이블에 LP판을 돌려 들어보니 정말 옛날 소리다.
FM 수신율이 비교적 좋아 주로 라디오만 사용하면서 가끔 전원을 넣어 소리를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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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하게 불을 밝힌 녹턴창이 소박하다.
턴테이블 암대에 꼽힌 바늘은 아직까지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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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를 2조 운영할 수 있고
Tape 단이 있어서 CD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50 여년 나이를 먹은 기기라서 노후된 콘덴서가 몇개 있는지, 혹은 볼륨부나 출력부에 문제가 있는지
스피커에 귀를 가까이 가져가면 화이트노이즈가 작지 않아서
항상 '바람 새는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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