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담의 그림창고



['NIVICO' - 소형전축 / 바람새는 소리]

1960년대 일본과 한국에서 유행했던 패턴의 리시버 전축이다.
Nivico 는 이런 가정용 오디오외에 건전지를 사용하는 야외용 소형전축을 생산하여 우리들에게 그 이름이
낯설지 않다.
턴테이블에 LP판을 돌려 들어보니 정말 옛날 소리다.
FM 수신율이 비교적 좋아 주로 라디오만 사용하면서 가끔 전원을 넣어 소리를 들어 본다.



은근하게 불을 밝힌 녹턴창이 소박하다.
턴테이블 암대에 꼽힌 바늘은 아직까지 쓸만하다.



스피커를 2조 운영할 수 있고
Tape 단이 있어서 CD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50 여년 나이를 먹은 기기라서 노후된 콘덴서가 몇개 있는지, 혹은 볼륨부나 출력부에 문제가 있는지
스피커에 귀를 가까이 가져가면 화이트노이즈가 작지 않아서
항상 '바람 새는 소리'를 낸다.


damibox
  -목록보기  
제목: Radio / 'NIVICO' - 소형전축 / 바람새는 소리
이름: damibox


등록일: 2008-02-23 20:32
조회수: 2487


DSCN1089_0223.jpg (92.1 KB)
DSCN1092_0223.jpg (69.5 KB)

More files(1)...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Style